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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했다 지금 ㅡㅡ;;
게시물ID : humorstory_36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로운하루
추천 : 13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2/05 23:29:17
요즘 한창 떠드는 X양 누드집 다운받아보다
배아파 잠시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거실에서 들리는 아들 말이.....






"아빠 나 컴퓨터 좀만할께요"

진짜로 끈고 나왔다


참 메일주소 적으면서 보내달란말 하지마세요.
금방 지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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