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둘째 낳으러 친정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낳았어요.
근데 제꺼 하드에 둘째 예정일 새벽에 근친상간 시리즈를 받았더라구요
새아빠와 딸이 어쩌고 저쩌고..
사랑하는 가족 다 벗고 어쩌고 ...
평소 아주 성실하고 딸에게 끔뻑 죽어요
근데 왜 하필이면 딸이랑 아빠랑 ... 이딴 야동을 받는 걸까요..?
아... 정말 궁금해요 ...
지금 산후조리중인데.... 기분이 너무 나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에는 미성년자 여자애들 자위 동영상을 받아 싸웠는데..
이번엔 근친상간이라,,,,,,,,
그저 판타지의 일환인지 ... 아니면 내면에 꿈 꾸는건지 ? -_-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