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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9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나통★
추천 : 1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7/23 00:25:57
꿈이였는데 너무도 생생하고 긴장되네요.
먼저 어떻게 된건지 노무현 대통령과 무전기인가? 그걸로 연락이 가능했습니다.
한국인질을 구출하기 위해서 작전을 벌였는데요.
막 1부대 2부대 3부대 이런식으로 한 10부대 가량으로 나눠서
예상되는 지역에 배치시켰어요
저는 1부대 였구요. 우리가 위치를 잡을 동안에
노무현이 막 시간끌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상되는 곳에 정확하게 배치를 다하고
공격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꿈이라 제가 pmp를 들고있었어요 -_- 거기에 dmb도 됐고 -_-;;
pmp를 보니 한국뉴스에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엉청난 돈을 주고 한국군을 철수 하겠다고
노무현이 계속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무전기에는 노무현이 처들어갈 준비 해라면서 그러다가
그렇게 시간을 끌다가 첬어요. 다같이 치니깐 개내들도 놀란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총싸움이 벌어지는데 솔직히 무섭잖아요 그래서 죽기 싫어서 총맞고 죽은척 했는데
그냥 쉽게 우리가 이겼더라구요 그래서 일어나니깐 pmp에서 노무현이 웃으면서 한국이 이겼습니다.
인질 구출작전 성공했는데 갑자기 노무현이 무전기로 저에게 너는 죽은척 했으니
보상은 없다 이러는데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잠에서 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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