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악사 만들어지고..
이놈의 일리단님 일리단님..
첨엔 재미삼아 듣지만..
나중엔 시스템설정에서 "대화"를 꺼놓구 할정도로 지겨워지는..
나는 모든것을 버렸다. 일리단님.. 일리단님.. 그놈의 npc의 말들이 듣기 싫었습니다.
-,.-;; 뭐 일리단이.. 매력적인 인물인건 맞지만요. ;;
진짜 지겹더라구요. 이젠..
그옛날 불성때는 일리단은 때려잡아야할 보스였거든요.
힘겹게 암증템 모으고.. 빡시게 힐해서. 겨우 잡았던..
아지노스라도 떨구는 날에는 그날의 막공은 난리그자체 ..
뭐 그건 옛날이야기니 그려려니 치고..
에휴.. 일리다리npc들을 클릭할때면 잊지않고 대화를 끄고 해야할정도로. 이젠 일리다리들의 하는말들이 지겨워진건 사실인데..
퀘스트하다보니..
순간 히익!!! 이라고 소리나온..
이번확팩은 일리단 햝기인가?? ;;;
후우..
p.s.
지나갈때마다 신경쓰인게
저거 떨어질까? 아닐까?
떨어져봤습니다.
그냥 입구로 돌아옵니다. -,.-;; (쳇.. <- 아니 뭘 기대한겨?)
p.s.2
어제도 이놈 구경하느라구 멍때려봤는데요..
저대로 룩을 바꾸고 싶네요..
멋있다..
일단 헤어스탈부터 바꿔야하나?
역시 성기사는 남캐가 멋있슴..
문젠.. 나의 신기중에 남캐는..흠.. 드레남캐랑 인간남캐뿐이구나 ;;; 후우..
그냥 내 브렐여캐신기를 저룩을 해줄까 생각중입니다. (옷장시스템 감사욤!~)
아니면.. 뭐.. 또 브렐남캐신기 만들죠뭐.. -,.-;; (실제로 모 룩템이 모 종족남캐에게만 어울려서 일부러 그걸 새로 키워본 전적의소유자)
아무래도.. 얼마전까진 나엘남캐에게 매달려살더니.. (현재 나엘남캐 회드,전탱,악사,운무,사제 등등을.. 보유중)
이번엔 브렐남캐에게 꽂힌듯 합니다. ;;;
.. .. ;;;
또 캐릭이 증식될기분이.. ;;
저 헤어스탈의 브렐남캐 쪼랩을 보거든... 혹시 저일지도 모른단 착각을 하셔도 됩니다. ^^ (실은 이미 만들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