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64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지밀사이다★
추천 : 6/4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20 12:21:58
시간은 오늘오전 11시20분쯤
아점을 먹고 독서실가기전 즐똥을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있었지요..
아직은 신호가 잘 안오길래 오줌싸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귀가 나올려로하는겁니다
아직 팔팔한 고3의 기운을 담아 방귀를 뀔려는 순간 뭔가 같이 흘러나온걸
느꼈어요ㅋㅋ
똥이에요
그것도 서..ㄹ...사...
다행히 팬티에 조금만 뭍었어요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즐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