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aid he wished he could remember more about his native land, but he does retain memories of a frayed nation. "I saw poverty everywhere," he said.
http://articles.baltimoresun.com/1998-04-30/business/1998120005_1_kim-jeong-h-yurie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20일 자신이 과거 미국 일간지와 인터뷰하면서 한국을 비하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김 내정자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어떤 경우에도 '닳아버린'(Frayed)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1998년 '볼티모어 선'과 인터뷰에서도 한국을 '닳아버린 국가'(Frayed Nation)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일부 언론은 김 내정자가 과거 미 일간지 볼티모어 선과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해 "닳아버린 국가, 온통 가난만 지배하던 국가라는 기억만 갖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자 이제 볼티모어 선도 좌파 선동매체라고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