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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갑자기생각난 동생비밀
게시물ID : humorstory_317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이뭐죠
추천 : 6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6 02:47:46
7.8년전에 
동생이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똥이너무 마려운데도
참고있었는데 그만 못참고 바지에 지려버린거임
근데 다행히도 굉장히 딱딱한똥이어서 선생님한태 화장실간다고 말하고
화장실에서 바지랑 팬티벗고 팬티랑똥은 세면대 수도꼭지에 얹어놓고 똥딱고 다시
수업들어감 다음쉬는시간에 애들 화장실모여서 웅성대는대 같이 웅성댐
그리고 나랑 동생 어릴때 아빠랑 목욕1주일에 한번은 갔었는데
동생 아빠가 때밀어주고 나도 갔는데 그 목욕탕의자 들었는데 동글동글한
똥이 여러개있었음 때미는동안 목욕탕의자 중앙에 구멍으로 싼거 그래놓고 모르는척함
그리고 어릴때 집에서도 동생이랑 욕조에서 30분정도 물장구치고 목욕많이했는데 
놀다보면 욕조안에 똥이있어서 목욕하면 3번중에 한번은 똥이있었음 그래서 맨날 똥쌋다고
욕조에서 뛰쳐나와서 난샤워하고 나갓는데 이미친놈은 그걸즐긴건지도 모르겠음
싸놓고 모르는척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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