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헌집새집' EXID 솔지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5월 1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솔지는 "EXID 전 투앤비로 먼저 데뷔했다"고 운을 뗐다.
솔지는 "투앤비 계약이 끝날 때쯤에 가수를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이는 차는데 돈은 못 버니까. 5~6년 하면서 60만 원을 벌었다. 돈을 받았던 게 60만 원 정도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