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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64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쿄숙혜
추천 : 10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13 01:05:34
건대축제에서...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낑겨죽을뻔했습미다
가서 머리. 얼굴만 봤는데 김용선은 역시 얼굴용 신선선이 맞는듯....넘나 예쁜것.....
기묭선!!!소리지르니까 이름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깜짝 놀래서 넘나 기여웠어여.....♡
문스타를 보고 아...짐싸서 집으로 와서 바닥이나 닦아 하면 네 감사합니다!!! 할것같았습미다...
이제부터 제 이상형은 문스타인걸로....
잘생쁨이 하늘을 찌름...
휘이니ㅜㅜㅜㅜ넘나 기여운것....근데 왜 휘이니 말도 없고 힘이 없어보였는지.... 열한시 반이 훌쩍넘어서 힘들어서 그른가 평소와는 다르게 조용했어요
아가ㅜㅜㅜ
화사....아녜진......혜지나....미아내....
왜 화사 이름이 생각이 안났는지 바부같은 내 머리야....
막내지만 프로페셔널하고 밀지말라고 다치면 안된다고 걱정도 해주고 너는 정말 사랑이야......♡
마마무 다 프로페셔널하고 장비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문스타) 음원 씹어먹은 줄....
콘서트 하면 꼭 갈거에요....
오늘 평소보다 지쳐있던것 같은데(심지어 서로 장난도 안침)행사철 지나고 좀 쉬었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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