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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 느낌처럼. -5
게시물ID : dungeon_36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속
추천 : 5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4 11:51:43
ScreenShot2014_0624_082852175.jpg

각성했습니다. 모험단도 1레벨이 되었네요.

각성 재료가 어마어마 하네요. 최하급 경화제와 철조각이 1000골드가 넘어서 허리가 휠뻔 했습니다.

다행이도 어제먹은 베히모스의 눈이 80만골드에 팔려서 재료값을 다 충당 할수 있었습니다.

쁘띠 타이거가 25만에 올라왔길래 후다닥 사버렸습니다.


ScreenShot2014_0624_085053399.jpg

보방에서 각성기 한컷

각성패시브가 엄청 좋네요. 각성만으로 1.5배는 쎄진 기분이 듭니다. 물론 기분탓이겠지만요.

각성기는 솨소사솨사솩 쑤컹~ 하는 멋진 이펙트인데 이펙트만큼 강력한 대미지는 나오지 않네요.

레벨을 더 올려봐야겠습니다.


ScreenShot2014_0624_113936409.jpg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길드인데 저녁시간에 채팅창이 폭발해서 깜놀했습니다.

혼자서 노래들으면서 사냥하는 것보다 길드 대화창도 보면서 게임을 하니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길드에 가입하세요.


오늘의 목표는 등에 있는 공 아바타를 바꾸는 것입니다.

능력치가 하나 더 붙어있기는 하지만 예쁜옷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교체하려합니다.

빙고로 받은 옥션포인트가 몇포인트 있는데 이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 추가로 3000세라 충전했습니다.

무자본으로 시작했지만, 골드로 인벤 창고를 늘리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인벤을 2줄 확장하였습니다.

창고는 피시방 쿠폰으로 늘릴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쿠폰을 모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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