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하기가 좀 그런데...다른곳에 얘기하기가 그래서...여기가 편해서도 있지만...너무 노골적인 얘긴가요...그래두 얘기할때가 없어서ㅠ.ㅠ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아파요.참는게 문제인것 같은데...전 잘 참아요.
뭐든.미련하게.그래서 지금도 소변을 보고 왔는데 아랫배가 아파요.땡기듯 .장도 장잉 ㅏ닌가...요도도 ㅁ놀랄만 하죠...
참다가 터지니...휴...이러다가 병되면 어쩌죠.
근데 그러기위해서는 참지 말아야 하는데 참는게습관되ㅏㅆ고 식수식구들 오타죄송-_-;
식구들이랑 있으면 참게 되요.
그래서 큰일...
방법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얘기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