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도 그렇고
그냥 수많은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가 섭외왔구나 그런 마음이지 않았나 싶어요
남휘종씨만 해도 지니어스 참가를 위해서
라이어게임, 지니어스 시즌1 정주행하고 완전 분석해서 칼을 갈고 나왔고
비연예인들도 나름 각분야의 머리쓴다는 분들이여서
지니어스 시즌1은 정주행 분석하고 나온듯 한데
연예인들은 그냥 이런 프로그램인갑다.. PD얘기만 듣고 걍 예능프로그램 녹화한다 생각하는듯..
차라리 비연예인들..일반인들이 볼거리도 많았고 행동에 납득이라도 가고
머리쓰려고 노력이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