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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제
게시물ID : dungeon_15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롯이
추천 : 3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06 11:11:04
귀족의 사회적 의무죠.

던파에서도 이런거 생각하는 분 많으면 좋겠어요.

귀족이라고 지들기리만 뭉쳐다니지 않고 오히려 약한 분들 도와주는거요.

저는 요새 여러케릭 업하느라 이계 잘 안가고 길원들이 요청할때만 간간히 다니는데

다시 이계 다닌다면 정말 홀리가 필요한 파티에 가고 싶어요.

물론 저는 조금 더 고생하겠지만 ㅋㅋ

다른 직업들도 웬만한 수준에 이르게 되면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겠죠.


여담으로

저는 파티를 먼저 만들기보단 3명 있는데 들어가길 좋아해요.

파티제목에 홀리만 받는다는 말 있으면 좀 꺼려지고

이왕이면 마공케가 많고

그리고 사기적으로 강한 분 있으면 가기 싫어지고요.

그런 사람은 나 없어도 잘 돌잖아요 ㅋㅋ

아 길드는 좀 봅니다. 닥싸 있던 시절에 행패 부리던 쓰레기들에겐 보호의 징표도 아깝죠.

쓰레기들은 파티초대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홀리 키우며 생긴 좌우명이 있어요.

파티의 화력은 홀리가 책임진다. 클리어 속도가 느리면 내 잘못이다.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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