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시는데 사람이 부족하여 구인 광고를 부탁하셔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3개월 정도 바짝 일할 분 찾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데 같이 도와주시면 됩니다. 바로 일 가능신 분을 찾고 있고, 성별 무관, 나이는 성인이면 됩니다.(하지만 20대 여자는 하기 힘들겁니다) 한달에 150만원이고, 2번 휴무입니다. 아침 6시~ 저녁 6시까지 근무이고 중간에 2~3시간 정도 쉽니다. 양주역에서 차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하우스가 있는 관계로 아침에 일찍 오기 수월한 지역( 의정부나 양주)에 사시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아침에 출근시 양주역이나 의정부터미널쪽으로 차로 데리러 갑니다. 그리고 일하는 동안 식사 제공합니다.
아저씨나 아주머니를 선호하지만, 3개월 정도이니 등록금이나 용돈 필요하신 대학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농사이다 보니 허약하신 분들은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