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요즘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네바 선언문으로 바뀌어 쓰인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전문입니다. 요즘 이 내용이 더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o^a *출처:
http://cafe.daum.net/mylovebear/5Fau/20?docid=Pwmg|5Fau|20|20030224001601&q=%C8%F7%C6%F7%C5%A9%B6%F3%C5%D7%BD%BA%BC%B1%BC%AD%C0%FC%B9%AE -------------------------------------------------------------------------------------------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에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지키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