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는 솔직히 0.05 미만이든 이상이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술을 먹었다고 노홍철 본인이 인정을 했으니 음주운전입니다.
술을 먹고 운전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 이미 끝이에요.
차라는 물건이 순식간에 살인도구로 돌변하는 물건 중 하나이고
멀쩡한 상태에서 운전을 해도 조심히 운전해야 하는 그런 물건인데
한잔이든 두잔이든 술을 먹고 운전한다구요?
무슨 얼토당토않는 얘기들을 하시나...
그냥 다 됐고
수치로 실드치시는 분들, 가끔 티비에서 음주운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이나 더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