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욕이 많이 있습니다.. -_-- 실으시면 뒤로 눌러주세요. 욕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은 중2고요 그 씨발놈이란 새끼에 성명은 리플 에 물어 보시면 알려 드릴깨요 씨발 그 좆만한새끼가 왜 욕을 먹냐구요? 지금 그 씨발놈이 짜증나서 글을 쓰니까 봐주세요 좆나게 그씨발놈이 제 친구를 부려먹고 인간 취급도 안하네요. 그 개새끼한테 왜 쩔쩔 매냐고 물으시면 그 씨발놈에 형님 되시는 씹새끼가 저희 학교 일찐 짱 먹은 새낍니다. 그래서 그 씨발놈을 못까는 거죠 그래서 그런데요 이 씨발놈이라는 좆만한 새끼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방금 전까지 집에 오기 전에는 그 씨발놈이 제 친구를 화장실에서 좆나 깠씁니다. 지금 그 친구는 좆나게 얻어맞고 찍소리도 못하고, 저는 안맞냐구요? 저도 맞습니다 . 그리고 충분이 그 씨발놈을 깔수 있습니다. 단지 씨발놈에 형님 되시는 분 새끼가 일찐 이라서 못 까죠. -_- 동생 건들면 반도 아니고 아주 좆나 세상 못보게 한다고 학교에서 좆나 떠든 적이 있습니다. 그 씨발놈은 좆나 어른들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좆나게 건들데고 맘에 안들면 걍 좆나 깝니다. 그 씨발가튼 새끼는 뒤져도 쌉니다. 그리고 중1때 그 씨발놈하고는 인연이 없었지만 그떄 부터 그 개새끼랑 인연이라는게 있었나봄니다. 중1때 친구한테 책을 빌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형님이라는 새끼가 제 친한 친구를 좆나 까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먼줄 암니까? 애새끼를 좆나 뒤지기 직전까지 까놓고 하는말이."병신아 니 좆나 못생겼으니까 학교 다니지 마라.. " 이런말입니다.. 씨발 말이 됩니까? 그 씨발놈이 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다고.. 씨발놈 그리고 저는 그 씨발놈에 동생새끼를 그 때 알았습니다. 그리고 만난 첫날 맞았죠. 멀 야리냐며 제 얼굴에 싸대기를 톡톡 칩니다.. 얼마나 기분 나쁜 줄 알죠? 그래서 저는 그 씹새끼 동생인줄도 모르고 좆나 병신 될때까지 깠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그 씹새끼 형님이 와서 절 때리더군요.. 그래도 쉬는시간이 끝나는 타이밍이라 마니는 않맞았죠. 그리고 나서 부터 그 씨발놈이 날 보고 쩔쩔 매다가 1학년이 올라가니까 또 씨부렁 대내요.그리고 또 몇일전 일입니다. 이번엔 여자 더군요. 그리고 공부도 쫌 하고 생긴것도 아무렇지 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여자 애라 별 신경 안썻었죠.. 그런데 얼마 전에 보니까 그애도 씨발놈한테 마잤다네요. 이유라면 그 씨발놈이 걔 치마 속을 카매라폰으로 찍었대요 그래서 여자애가 지우라고 좆나 욕을했죠.. 그러니까 그 씨발놈이 여자를 좆나까대요. 안경은 밟아 버리고, 머리는 가위로 짜르고, 그래도 여자는 머리가 길어서 묶으면 되다며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왜 선생님한테 안 혼나냐구요.? 그 씨발놈이 시험 때면 공부를 쫌 하는 애 한테 OMR 카드에 지 이름쓰로 번호 쓰랬대요 그니까 선생님들은 의심의 여지가 업이 그냥 그애는 공부 잘하고 착한애구나.. 이렇게 생각하죠. 어떠새요?? 이런 씨팔가튼 놈은 어떻게 않될까요? 그리고 제가 욕쓴다고 머라고 하시는 분 들은.. 제가 욕쓰기 전에 그 씨발놈이 얼마나 좆까튼줄 생각해 주세요.. 그 씨발놈을 어떻게 깔까요? 그 씨발놈이 라는 새끼가 조까테서 쓴 글입니다. 모르는 애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데 괜찮아 보이지는 않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