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상당기간 눈팅위주로 지켜본 내용. 아래의 사실은 실제와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힘!! 늄트리얌: 말하는 투를 보면, 가끔은 초딩처럼 가끔은 환갑 넘어 정신 줄 놓은 사람 같아 보여 연령측정하기가 힘듬. 저급의 한빠로 보이며 누구든지 글을 올리면 딴지를 걸고 봄. 시게 듣보잡에서 나름 성장 하고 있음. 741 (숫자): 미국 영주권자인지 뭐라고 함. 필자는 혹시 김경준이 아닐까 하고 의심이 됨. 한글을 써도 번역기 돌린것처럼 얄궃음. 미국에서 옥중 오유질하다가 요 며칠 한국 소환으로 오유질 못하는 것으로 추정됨. Coolbrain: 민노당파라고 연막을 피우면서, 차마 노통 등에 칼꼽은 동영을 지지하지는 못하고 문빠로 갈아탄 대표적인 철새지지자로 보임. 똥사무소 알바밖에 안되기 때문에 비정규직 등과 같은 말에 강한 피해의식이 있음. 청년대표: 병여권의 현실을 아주 적절하게 보여주는 지지자. 도배성 땅바기까는 글을 날밤까면서 올림. 몇몇 한빠들이 요 며칠 발끈하여 개다굴치고, 전라디언이라 까니 살짝 버로우타고 있음. 항상 베스트 가는 글이 요즘 주춤하자 삐진걸로 보임. 반말이나 욕은 안함. 52703: 대표적인 노빠로 주청됨. 노주둥이처럼 화려한 키보드 기교를 부림. 글을 올리기 보다는 자기 맘에 안드는 글에는 거품물고 달려들어 현란한 키보드질을 함. 댓글배틀의 도화선 역할을 주로 함. 사람이희망: 문뽕맞은 알바 100%. 사이트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도배질하기 바빠서 간간이 와서 휘리릭 도배하고 날아감. 사이트를 옮겨 다니느라 오유관리를 잘하지 못하며 댓글내용도 짧고 타이밍도 안좋음. 현재 문보잡이 안좋은 상태라 더 효율적인 지령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고추잠지: 별 색깔이 없음. 동네 노인정 훈수하는 노인네 캐릭터. 자유시대: 혼자 잘놈. 글내용이랑 댓글내용이 몽환적인 분위기임. 여러뽕들을 섞어 맞아서 지가 글쓰고도 지가 뭔말하는지 모름. 높임말과 욕을 전혀 매치 안되게 사용함. 권태환: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수능이란 단어의 압박으로 잠시 떠난 고딩. 한뽕 및 명빠로 추정됨. 랩소디인블루: 점잖은 한빠처럼 활동하다 저질의 한뽕 및 명뽕 수준으로 찌질됨. 비꼬는 것에 일가견이 있음. 어느 순간 사라짐. 밤에가는배: 시게의 본질을 가장 잘아는 여자로 추정됨. 다들 대선글로 난리인데 혼자 다른 시사관련 글을 자주 올림. 별로 호응 없고 혼자 놈. 개독이라는 소리가 들림. 시아: 자기 이름 없다고 하여 급수정 함. 잘모름 이사람. 그냥 참고용!! 이름 없어서 섭섭한 사람 신청 받음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