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20대들이 홀리스터,아베 콩깍지가 씌여서 막 다입으려고 그러는데요..........
잠시 연예인들이나 얼짱들이 협찬을 많이 받아서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이런 디자인들 시장가면 많이있거든요....
시장에서 비슷한거랑 아베 정품이랑 비교하면 아베,홀리스터 모르는분들은 구분도 잘 못하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지금 아베,홀리스터 입는분들 1~2년뒤에 "내가 이런 디자인을 왜입었지??" 하실겁니다...
제가 초딩때 생각없이 입던 옷들하고 비슷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