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즌 메타가
우선 플레기 이상기준으로보면
기본적으로
서포터의 초반 탑 - 미드와딩 - 이게보통 4분30초까지 지속됨
이것으로 정글루트는 엄청나게 협소해집니다.
탑은 땅굴, 직선갱
미드는 와딩반대쪽 언덕위나 언덕아래 부쉬
바텀은 뭐 치고받을때아니면 쯥
탑은 cs와 라인관리 (필요할때 유리할때를 깨닫고 라인을 밀고 당기고만할줄알면 플레기그냥올수있음)
대게보통 아군탑에 약간의 당부를합니다. 와드는되어잇으니 땅굴만조심하라고 하면 알아서합니다.
미드는 솔직히 궁전에 솔킬은 잘안나오고여 정글러개입있으면 cs차 5개정도 나는차이입니다.
운나쁘면 플레시정도뺴겟네요.
그리고 요새육식정글 메타가 그 미드탑와딩때문에 카정도힘들어요 그래서 난이도가엄청높아졋다고생각합니다.
거기에서 5분 30초대 - 늦어도 6분내에 6렙을찍고 궁갱을 바로가는것은.
라이너들이 집에 가기직전 즉 와드와 마나가 떨어졋을타이밍입니다.
첫궁갱이 이렇듯 좋은환경에서 이루어지는것이고
그후로는 그저 궁쿨될떄마다 가는겁니다. 혹은 아무때나
lte가 좋은점이 갱성공률도높고 또 나중엔 레벨링과 템으로 밀어붙이기에 그냥 2:2붙어도 쌥니다.
후반가면 탑솔러가 하나더있는거랑다를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