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예인 기사 나와도 덤덤하게 받아들였었는데.. 속보 뜨지마자
아침부터 기사 찾아다니고 이것저것 둘러보느라 손이 바쁘네요
제가 많이 좋아하긴 했었나봅니다.
실망도 정말 크고 앞으로 무도가 걱정도 되고..
본인은 억울하다고 할지언정 법이 그러한데 어쩔 수 없는거죠 이런거에 더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지 않으면
누구나다 한잔씩 걸치고 해도 되겠지란 인식이 생길테니까요..
음주운전은 정말 위험한겁니다.. 해서도 안되고요..
고생하는 형들을 봐서라도 그랬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참..
당분간 티비에서 안보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