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검사를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멘붕이네요

머리가 참 나쁜가봅니다..ㅋㅋ

제가 제 손으로 쓰긴 뭐하지만

제가 흥미가 많은쪽으론(따로 배우진 않았어요)
 그래도 나름 잘한다 소리 듣는데

계산하고.. 이건 서정시 저건 고려속요 뭐 이런건 정말
전혀 안되요.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잘하는것보단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하시네요.

에휴...



그냥 공부빼고 다 할수있는데 공부, 학력만 강요하는
사회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찌질거려봤어요..
이렇게라도 찌질거리니 그래도 좀 시원하네여

모바일 글쓰기 만들어주신 바보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