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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36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숭아봉숭아★
추천 : 4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21 08:30:00
안타까운 점은 스타때 콩을 알았으면
훨씬 더 진면목을 그의 전성기때 알았을텐데~ 하는 점
지니어스 끝나서 이제는 라디오 게스트로 토크밖에 못 본다는 점
2004년 즈음은 스타못하는 사람도 리그를 볼수 있을정도로 대중화?!된 시기라
(네 얼빠가 접니다요 저 ㅠ 당시에 욕먹고 지금 또 댓글로 욕 먹게찌)
해설도 많고 자잘한 프로들.. 게임채널도 여러개라 볼것도 많았는데
무엇보다 조지명식이라고 리그 조를 정하는 게있었는데
나중엔 그게 약간 예능화?!느낌도 있고 해서 진짜 재밋었는데...
베스트간 글처럼 오프닝도 음악캠프 아이돌처럼많들고 ㅋㅋ
무슨 아이돌 던내나는 고화질 직캠만제공하는 기사 싸이트도 있어서
콩 박정석 서지훈 등등의 꽃미모에 감탄하던 시절 ㅋㅋㅋ
남징어 분들은 이 글보도 또 여덕내 난다고 허시겠지만유ㅠ
암튼 이번어 콩빠되신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재미난 자료가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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