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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최고의 영화같은 개꿈ㅋㅋㅋㅋㅋ레알5분전에일어나서씀
게시물ID : humorstory_317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역관광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6 15:55:06

*중간에 뒷번호5840은 현실에서 엄마가 어제 나한테 5840으로 전화가오면
아빠가핸드폰바꾼거니까 받아라 라고하셧음

시작은 내가 친구1한테 야매로운전을배움
친구1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경찰이따라옴
엄청나게도망쳣는데 이상한풀숲들로도망침
경찰한테어쩌다 저항해버려서 경찰을죽임;; ㅠㅠ
또다른경찰이 와서 또죽임 ㅠㅠ
그러다가 경찰서장이와서 난잡혓는데;
엄청큰병원에가서 기억을조작당하고 냉동인간이됨
그후
30년후에깻는데 엄마랑아빠랑 동생이랑 행복한 생활을보내다가
어느날전화가옴
뒷번호가 5840이엇음! 위에별표시로해논게생각남 근데꿈에서는 냉동인간되기전에 엄마가해주신말인줄알앗음 그리고!!!갑자기조작된기억이사라지고 진짜기억들이
막나는거임 지금엄마아빠는 가짜엿음;; 동생만 진짜엿음
전화를받으니 아버지가 '지훈아 조용히들어 지금 이디야카페가어딘지알지?'
이러시고 동생이랑몰래나오시라고함
동생이랑 나갔는데 이디야가어딧는지몰랏는데 바로앞에잇엇음
그안에서 아버지랑 친구몇몇분이나오심. 늙은아버지보고 꿈에서 폭풍오열하면서 껴안음. 그런데 아버지가 그세상에 반란군간부였음;; 매트릭스같은..
어머니만나러가자고해서 조용히가서늙으신어머니만나고 또 폭풍오열 ㅠㅠ
그리고 반란군의목표는 무슨 건물안에 방어크리스탈같은걸 회수?해야한다해서 같이하기로함 그때쯔음 정부에서 내가사라진걸알고 추격자들을보냄
난 근데 갑자기숨쉬기가너무힘들어서 병원에가고싶다햇음
근데 부모님이 신분을들킬수도잇으니 빨리갔다와라 이랬는데
가다가 친구2를만남 근데 그친구가 나를금요일마다봤다는거임
30년동안잠들어잇엇는데;; 뭐지 이러면서 가서 진찰받는데
의사가 말을너무길게함 그때 반란군몇분이 들어오셔서 빨리가야한다고하셧음
그래서 가려는데 의사가 강남에있는 무슨큰병원을가야한다고해서 왠만한병원에서는 못고친다고함;
그리고 미션을수행하러갔는데 그곳이 강남의큰병원이엇음 그건물에 크리스탈이있엇음;; 그래서 들어가는데 지뢰가막터짐 그러다가 나랑친한혁명군한명이 막아주는거임 그래서 그분죽으시고 나 오열 ㅠㅠ 그러다가 목숨의무게를감당한체 떠나려는순간 지뢰해체하는 삐삐삐삐삐소리가 들리더니 난꿈에서깻음
그소리가 동생이 문비밀번호치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션완료못햇는데;; 마무리어떻게짓지..

여튼 나의 꿈얘기끝
간추린거임;;이게; 진짜저렇게꿧음;;
내기억조작한정부개객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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