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생각도 하기 싫은 꿈임..
때는 오늘아침 7시에 바르샤와 ac 밀란 경기를 보고 다시 잠들 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꿈에서 친구가 나옴 졸라 방가운거임
근데 개새끼가 갑자기 다리 걸어 넘어뜨림
(상황)
나: 야 졸라 반갑닼ㅋㅋ
친구:어 그랰ㅋㅋ (이때 갑자기 다리를 검)
나: 어야 야..야.야야ㅑ 뭐하는거야
친구: 가만히좀 있어봐 갑자기 내 다리를 잡고 벌리는 거임 가랑이에 다리를 넣고 팍팍팍 누르는거임 (근데 느낌이 옴)
나: 아핰아핰아하핰항하핰아핰 하지 말하핰핰말라곸
근데 계속 하는거임 이새ㅔ끼가 나 빡쳐서 다리를 잡고 돌려버림 친구가 넘어지고 나는 친구 똥구멍에 발꿈치를 끼우고 계속 털었음 둘다 (같이 누워있는상태)
근데 이 새끼가 힘이 워낙쎔
자기 똥꾸멍에 있던 발꿈치를 떼어 내버리고
내다리를 잡고 일어섬
이런자세
그리고 내 똥꾸멍에 똥침을 찌르는거임 근데 꿈인데도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옴..
근데 이 개.새.끼 가 그냥 계속 찌름 이 개.새.끼
고통이 절정에 달아오를때 꿈에서 깸 엉덩이에 힘을 뽝 주고 깻음 .. 그리고 엉덩이에 쥐가남
뭐 그냥 그렇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