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측(싸이측)에서 해야 될 순서는
김장훈을 찾아가 무대표절과 스텝 문제에 대해 진솔한 사과와 반성을 해야했고
추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 확답하고 충분한 보상(김장훈씨가 안받을꺼 뻔하니 기부형식으로)으로 이루어 졌어야 했죠.
하지만,
YG측은 김장훈과 아무 문제 없다 기존에 나온 루머는 루머 일뿐이다. 라고 언플을 했고
김장훈은 더욱더 열받은 거죠.
김장훈의 SNS가 추잡스럽다고 말하는 당신은 지금 약자인 김장훈이 입다물고 그냥 있으라는 얘긴가요.
김장훈의 울분이 읽는 순간 느껴지지는 않나요?
약점 잡힌 강자가 불쌍해 보입니까?
이렇게 팬들이 잘못을 고치려 하지않고 감사는 모습을 보니 이것 또한 열받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잘못이 보이잖아요?
눈앞의 이익이 그렇게도 아깝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