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003년 쯤 웃대가 큰 인기를 끓었죠.
당시 중고생이던 사람들이 지금 20대 중 후반입니다. 초등학생들도 고등학교 고학년 쯤 되었겠죠..
당시 문희준, 오인용플래시를 이용해서 등등 얼마나 인격살인 저지르고 다녔습니까?
뷁 이라는 유행어 모르는 사람 없겠죠?
웃대 베스트 자료 추천 받으려고 각종 선정적인 음란자료 많았고..
광고지 여성 얼굴에다 정액 찍 싸놓고 웃대 베스트 자료에 올라가곤 했죠.
일반인에 대한 공격도 '방법'해야 한다느니 각종 유해한 신조어들이 많았습니다.
짤방 싱아형 정도나 건전하지.. 그 외 부류는 온통 유해자료 투성이였죠.. 지금은 모르지만..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20대 중후반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까?
게으르고 무능하고 욕심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시대때나 그런 것이고...
지금도 댓글간첩으로 활동하지 않는 이상 과거 웃대 시절처럼 온/오프라인 말썽 부리는 사람은 소수일 것입니다.
결론은 일베 따위에 신경쓰고 과대평가 할 필요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차피 과거보다 더 똑똑합니다.
인터넷 선전선동에 속는 병신집합소 인들은 처차피 소수입니다.
웃대가 인기많다 망했듯.. 일베도 결국엔 한 때의 유행일 뿐이라고 생각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