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스 알바에 대한기사를 읽었습니다. 휴~ 아무리 성적이로 우리나라가 많이 문란해졌지만..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조교제에 이어서... 이제는 키스알바까지..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알바하는 학생들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오히려 강탈당하기도 한답니다. 몸버리고.. 돈도 버리고... 물론 그들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어긋나기 시작했을까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죠? 우리들의 청소년을 우리가 보호해야지.. 누가 보호할까요? 오늘 세이 클럽에 가서 방명에 키스라고 검색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을 만들고 속칭 알바생들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정말.. 기가 찾습니다. 정말 괜찮은 남자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속으로는 쓰레기 생각하고있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사회가 변하다가는..무서워서 딸을 나을수 있을까요? 걱정됩니다... 철없는 학생들도 문제지만.. 그렇게 자리를 만드는 어른들은.. 과연 무슨생각일까요? 저 역시 남자고.. 성적욕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유회원님들... 정말 바쁘신것 알지만 한번씩 채팅사이트 들어가셔서 키스라는 제목 검색해 그런 방들 신고해주십시요. 저도 오늘 일하다가 몇번씩 ㅅ ㅔ ㅇ ㅣ 클럽 들어가서 신고했습니다. (혹시 신고당하신분이 이글을 본다면.... 반성하세요!!!!!) 그놈들 전화번호 받은것도 있습니다. 016-440-7963 한놈껍니다. 십쉑! 수원역오면 연락하랍니다. 그리고 ㅅ ㅔ ㅇ ㅣ 아뒤 두개도 있습니다. noblekiss2 dlrmsgks12 이 십핵기들!!! 이나라에서 추방될 인간들아. 잘 들어라. 너네 같은 놈을이 있기에 이 나라가 이꼴이다. 너네 딸들이 다른 아저씨들이랑 그러면 좋냐?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