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의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두 마리의 개가 합성필수요소로 떠올랐습니다. 운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개와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보조석에 앉아있는 개의 모습이 사람을 꼭 닮았습니다. 해당 사진은 '봉고차에 앉아있는 개'에서 이름을 따, '개봉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원본 사진 자체만으로도 웃음을 안겨주는데다 어느 배경에 합성해도 자연스러워 합성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개봉이 합성작들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