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로 황제 난이도 도전중..
지금까지 황제난이도를 하면서 느낀 생각으로는
문명은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정복보다는 내정플레이가 진리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ㅋ
불멸자, 신난이도는 뭐..ㅜㅜ 제 실력으로는 안습이고..
그나저나 저 말고 전체화면 스크린샷 안나오는 분 계신가여??ㅠㅠ 까만화면만 계속 표시되는데..
1818년 인도네시아 제국의 세력권 현황.. 본토와 여러개의 섬이 조화롭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도시이자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 전경..
새로운 불가사의인 루브르 박물관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국경지역에는 소총병들이 주둔해 로마군을 감시하고 있다.
크리스검사의 후예들로 강력한 특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포화, 악령은 해체ㅋ)
스파이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 내에 로마의 공격이 있을 것이라 한다.
작은 섬에 건설된 도시들에서 고유자원인 후추와 정향, 육두구를 생산하고 있다.
탐험 정책을 통해 작은 해안 도시에서도 높은 생산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세계의 한국은 훈족과 몽골의 침략에 시달려 간신히 수도만 남긴 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훈족에 의해 폐허가 되어 버린 한국의 도시 주변에 개척자를 보내 세관, 킬리만자로 산 등의 유용한 타일들을 쓸 수 있게 되었다
1818년의 인구 통계.. 영토에 비해 높은 과학력을 가진 국가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