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였으니 별로 오랫동안 덕질 한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굉장히 의미깊은 컨텐츠였고... 앞으로 이만큼 애정을 쏟을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샤인이 있긴 하지만 원래도 러브라이브랑 같이 상생한다는 이유 때문에 조금이나마 관심 가졌던거니까
이번 발표 이후로 남은 정도 다 떨어졌습니다..
사실상 러브라이브 말고는 덕질하고있다고 할 만한것도 없었고 애게활동도 요즘 잘 안했으니..
애게분들이랑은 점점 더 멀어지겠죠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완전히 종료될 때 까지는 계속 오겠지만요
여러가지로 심란하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