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들좀 생각합시다. 

솔직히 아무 사실관계를 모르지않습니까? 전부다 카더라 통신 아닌가요?

그런데 누가 잘못했는지 왜 네티즌들이 판단합니까

누가 옳고 그러니, 누구편을 드니 이럴 자격이 있습니까? 

정신차리세요. 당신들이 정의의 사도가 아닙니다.

나름 인터넷질 몇번 해봤으면 카더라통신에 의해서

희생당한 연예인, 일반인들이 한트럭은 될텐데

끊임없이 나오는 떡밥에 자기가 물겠다고 설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저도 뒤늦게 이걸 깨달았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생각이 진리이며 섯부른 판단기준으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당신들은 그럴 권리가 없어요. 

당사자일들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풀게 냅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