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국민연금·SH공사·건설사들 손실 불가피
AMC 박해춘 대표는 6년간 보수 45억 챙겨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파산 초읽기에 들어갔다.
총 비용 31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용산사업은 다음 달 12일 59억원의 이자를 갚지 못하면 부도를 맞는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30224061605876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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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여가면서 무리하게 밀어붙였지만 역시 무리수였다는게 드러났군요. 저거 밀어붙인 사람들 중에 책임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꼬리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