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포지션에대한회의감을품고 롤을접습니다.
게시물ID : lol_97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하노인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6 22:51:42
카오스나 카온 아발론등등과 달리

롤을 오래 접하다보니 멘탈이 강해지긴커녕

별것아닌것에도 멘탈이 부서져내리고

분노조절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럿을때

나는 금장을 달수있었다.

종종 피즈로 신나게 놀기도 햇지만.

내주포지션은 정글러엿는데...

그렇다.  나는 모든포지션을 고르게하지못하는

소위말하는
뻥튀기1700이엇다.

내가 하는 챔프는 녹턴,노틸,마오카이,누누,스카너,워윅,리신이 주챔프염고 나머진 다심해어급cs를 보여주었다.

그러던 내가 장고끝에 롤을 접을까생각합니다.

새로운 소환사로 만렙을 새로찍엇는데

모르는 유저들과하니 이제 맨탈이 깨져서 못하겟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라이너를 한다고 운영을잘할자신은 또없네요..

카온에서는 나이샤를,아발론에서는 케인?을하며

오더를 내리는 정글포지션만 쭉해왓어서그런지

지적질하는 버릇만 생겨서 더는 재미를 느끼지못하게 됫습니다.

이제는 더이상스트레스받지않는

알피지게임이나 나중에

아키에이지?워로드2?그거나오면그거나시작해야할거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