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6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보스★
추천 : 33
조회수 : 8154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7 10:4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6 18:53:2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04-04-16 19:59:24추천 1
아 이 이야기 알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ㅡ.ㅡ
2004-04-16 20:26:22추천 0
반전,,ㅋ
2004-04-17 10:51:05추천 1
ㅋ-ㅋ 난 또 코쑤시는 야그인줄 알았네 ㅎㅎ.
2004-04-17 10:51:49추천 73/3
이런.. 알아서 시작하는줄 알고 3분이상 기다린사람 내꺼 추천
2004-04-17 10:54:57추천 12
"KIN"에 익숙해져서 인지
택시 번호판에 "KIO"이 "증"으로 보이네;;
2004-04-17 10:55:52추천 6
차가 뒤로간다-_-!
2004-04-17 11:43:24추천 1
캑 나는 왜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미리부터 예상을 했을까..;;
그냥 누구나 다아는 그 평범한 이야기일리가 없지 하고 생각해보니
끝부분 반전도 웬지 뻔히 생각이 나버리는..;
2004-04-17 11:59:16추천 4
마지막에 딸내미가 차 번호 말하고
아빠가 작년에 죽은 김씨 택시라고 하는거 아니었나?
2004-04-17 12:50:25추천 1
여자애 누르자 마자 시끄러운 소리 나서 놀랐음
2004-04-17 13:02:41추천 1
뻔한 전개
2004-04-17 13:03:04추천 7
렉시탄 여학생이라고 본 나는......
2004-04-17 13:49:27추천 0
-_ -.....난 택시기사 얼굴이 더 창백하다고 생각했는데;;
2004-04-17 14:14:41추천 0
택시가 그리 소란스럽소 -_-?
그리고 택시가 내려줄때 급정거하여 세워주나.. -_-;;
남자가 우는게 -_- 으흐흐흑 하하하.. -_-
웃는건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