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6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플랜★
추천 : 3
조회수 : 18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02 15:56:12
저는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보란듯이 남직원들이랑
술먹고 웃고 다니고 저 보는 앞에서 스킨십도
서슴없이 하고 다니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화가 나는 내 모습도 웃기고..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제 퇴사날짜까지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남은 날까지 저런 모습을 봐야하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