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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나통★
추천 : 2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23 23:08:39
과연 당신이 그 23명의 아들 딸이였다면
부모님에게 그곳이 위험한 곳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을까?
아니면 이지저리 둘러대고 정말 안전한 곳이라고 설득을 시켰을까?
지금 쯤 부모들은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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