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사람한테 뭐라 하기 싫어서
못할때마다
아...
하아...
으...
하는데 이걸
시비라고 생각하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뭐라 하기는 그래서...그냥 답답한 마음에 친건데 으 ㅠ 화 안내려고 참다가
진짜 핑계 대고 어이없이 죽으면(예를 들어...제가 집갔는데 갑자기 혼자서 라인 밀다가 2:1에 털린다던가..)
서폿끼리 서로 견제 잘하거나 서로 아예 안하는데 cs 밀려놓고 서폿 탓할때나
와딩 끝까지 안하다가 아군이 짤릴때.....등등
한숨을 쉬는데.....잘못된것 같기도 하고....
욕 대신에 하는거니까...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