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메인퀘만 진행했더니 일주일째에 완료
스토리 나름괜찮았고 마무리도 좋았던것 같음
아쉬운건 2.0이 적어도 6개월전에는 나왔어야
했던 것 들...
바닥에 범위보이는 것 과 하트 때문에 헤딩팟이라도
어느정도 근성만 있으면 깰 수 있어도 좋았던 것 같음
아이템 패치는 정말 어처구니 없지만 그냥 그려려니하고
대충 포기.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패치가 너무 늦었다 싶음
홍문신공 렙업하는거 디아 렙업하는 거랑 비슷해서
측은해보임 가장 인기를 끌었던 두게임이 하는 짓이
똑같음~
어쨌든 엔딩을 보고나기 이제좀 속이 시원함~
몇몇 떡밥이 남아있긴하지만 그건 나중에
업데이트되면 생각해볼 문제
어쨌든 재밌게 했던 게임이니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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