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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
추천 : 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5/04 03:37:17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를 공학을 나온 저로써는
딱히 애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필요하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제 성격이 독특해서인지 동갑내기친구들..은 별로 -_-; 절 좋아하지않더라고요 ㅜ_ㅜ
네.. 그래서 대학교를 기대했죠.. 그런게 이게무슨상황.. 여대에 진학에
미팅이 엄청나게 희귀하다는 ...그런 과...? 과인원도 1학년만 15명
전학년 40명 채 안되는 그런 과입니다 ㅜ_ㅜ
여대는 죽어도 오기싫었지만
과가 전망있기에 미래를 위해 진학을 했지만, 친한친구들도 다 떨어지고
홀로 이지역에 떨어져 있는지라 재수까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ㅜ_ㅜ...........
구경조차 힘들다는것에 한하여
고등학교때 친구들만 만나면 여대싫다... 남자만나고싶다
남자남자 자꾸 말꼬리에 꼬리를 이읍니다 ㅜ_ㅜ 이러다보니 뭘 해도 자꾸 남자생각들고...
남자를 정말 밝힌다.. 이런생각이 들게할까봐 걱정스럽기도하고
대학교의 로망을 키우고 싶었던 저로써는 너무 슬프고 ㅜ_ㅜ ...
아.. 역시 천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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