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드네요... 일어랑 독어랑 같이 공부하다 일어를 포기해서 번역의 퀄리티는 좋지 않습니다. 되려 나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것만 올리고 공부해야지
※의역, 미천한 일어실력 주의// 오역지적 환영. ⊂(^ω^)⊃
소라마루: 러브라이버네임 우마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소라마루,시카코,릿삐: 감사합니다~
소라마루: 소라마루, 릿삐, 시카쨩 린쨩토이에바???~~~~
소라마루,시카코,릿삐: 이에로우다요!!!~~~
소라마루: [러브라이브 4화 봤습니다~ 니코쨩을 쫓아갈 때 차 틈새를 쫓을 때 린쨩의 "뭔가 불공평하다냐~!"와 다리 옆에서 이야길 하고 있을 때 손수건을 깔고 앉아있던 점이 린쨩오시인 저에겐 이번에도 굉장히 귀여운 린쨩을 봐서 행복했습니다.] 손수건 나도 엄청 귀엽다고 생각했어ㅋㅋㅋ
릿삐: 엄청 화제였는데, (소라마루,시카코: 응응) 노란새..., 게다가 노란색 손수건을 제대로 들고있어서
소라마루, 시카코: 응응응
릿삐: 노란색 손수건 제대로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조금 응, 감동했었어 (소라마루: 그렇지~)
소라마루: 뭐랄까 초록색이였으면 하나요가 굳이 줬구나라고 생각했겠지만,
릿삐: 확실히! 그것도 그렇지!
소라마루: 노란색이란건 분명 린쨩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
릿삐: 히턴가 뭔가라고 생각했는데말야
소라마루: 그렇지? 그거어.. 보고 에?! 귀여워~~ 게다가 두번씩이나 ㅡㅡㅡㅡㅡ했으니까~
릿삐: 같은 길에 모두 앉는구나 ㅡㅡㅡㅡㅡ라고 생각했지말야 그 공원
(죄송합니다. 저 두 부분은 도저히 안돼겠어요...)
소라마루: 자주 거기에 있는 걸지도
시카코: 확실히, 뭐랄까 굉장히 갭이 있네~ 린쨩
소라마루,릿삐: 응응응응
릿삐: 갭이었네!
소라마루: 여자애다운 걸 꽤 느꼈어~
시카코: 그 공원에 있는거네 확실히... 아, 노조미 왜 들어가지 않는거지 아~ 어떻게 할까 할 때 아 린쨩~~~
릿삐: 에? 같은
시카코: 응응응
릿삐: 뭐랄까 불공평이라든지 그다지 린쨩 말 안할꺼 같은데, 여기서 말하고 이렇게 가는건가라고 생각해서 뭘까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