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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달지말란공문내려왔대서
게시물ID : sewol_36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루카센세모에
추천 : 1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82개
등록시간 : 2014/09/24 17:06:27
달아봄.
근데지금
삼일째이러고학교다니는데
선도부도 선생님도아무도안잡네요.
뭐 단식하지말라이런얘기안들리고...
뭐 내려만오고실제로 적용들은한하나봐요ㅋ
경기도에있는 중학굔데아무런공고하나없음ㅋㅋㅋ
개꿀ㅋㅋㅋㅋㅋㅋㅋ유공고 무실시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4-09-24 19:42:15추천 59/4
옳은 신념대로 행동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참 장하고 훌륭한 학생이군요.
사...사...사는 동안 행복하세요 ^^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내부하
2014-09-27 21:11:02추천 2/79
댓글 0개 ▲
[본인삭제]크로체
2014-09-27 21:11:10추천 17/235
댓글 0개 ▲
2014-09-27 21:11:51추천 211/3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인간적으로 이런 글에 드립 치지 맙시다들.
댓글 0개 ▲
[본인삭제]제르크
2014-09-27 21:12:40추천 0/37
댓글 0개 ▲
2014-09-27 21:12:42추천 178
인간적으로 이런 글에서 섹드립 치지 맙시다
댓글 0개 ▲
2014-09-27 21:13:08추천 1

댓글 0개 ▲
2014-09-27 21:13:08추천 10
자랑스럽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고9마9워9요
2014-09-27 21:13:45추천 107
댓글 0개 ▲
[본인삭제]유리즌
2014-09-27 21:14:2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BLOSSOM
2014-09-27 21:14:37추천 85
댓글 0개 ▲
[본인삭제]MrAudi
2014-09-27 21:14:57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1:15:17추천 79
좀 구분을하면서 드립도 생각좀 하면서 치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BLOSSOM
2014-09-27 21:15:29추천 13
댓글 0개 ▲
2014-09-27 21:15:38추천 54

참으로 용기있고 멋진 행동이십니다. 글쓴이의 미덕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글쓴이같은 분이 이 나라의 희망이죠.
댓글 0개 ▲
2014-09-27 21:18:12추천 0
저희 중학교에도 리본다시고 근무하시는 선생님 계시는데
말로만 달지말라고 그러네요
댓글 0개 ▲
2014-09-27 21:18:53추천 101
쓰레기통 댓글다신분들 존나 고영욱이신줄
댓글 0개 ▲
2014-09-27 21:19:26추천 4
글 재주가 없어 추천만 하고 갑니다.
댓글 0개 ▲
2014-09-27 21:21:19추천 94
손만 봐도 아직 애기손이구만..ㅉㅉ
넷상이라고 생각없이 자라난는 학생한테 성드립치는, 본능에 충실한 아쟈씨들아,
신호등 건너다가 갑자기 매려우면 빤쓰까고 쉬야 하세여~멍멍이처럼 길바닥에 쭈그려서 응가도 보시구요~
댓글 0개 ▲
2014-09-27 21:23:37추천 17
행동하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댓글 0개 ▲
2014-09-27 21:24:09추천 49
야이 중학생만도 못한 님들아 자라나는 풋풋한 애기한테 그러지좀 말자 짐승들이니??
댓글 0개 ▲
2014-09-27 21:27:23추천 6
눈치없긴...
댓글 0개 ▲
2014-09-27 21:32:39추천 55
아무리 농담이었다고 해도 굉장히 눈쌀찌푸려지네요..

고영욱새끼도아니고..
댓글 0개 ▲
[본인삭제]꿀벌군단
2014-09-27 21:34:23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1:34:24추천 37
누가봐도 중학생... 본인도 이야기한 중학생... ...
여기에 섹드립이라는게... 고영욱이랑 같은 레벨인거잖소?
댓글 0개 ▲
[본인삭제]ravel0928
2014-09-27 21:34:44추천 7
댓글 0개 ▲
2014-09-27 21:39:36추천 16
중학생인데도 기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응원할게요.
난 중학생때 뭐했더라..
댓글 0개 ▲
2014-09-27 21:40:39추천 3
ㅡㅅ ㅡ 중학생입니다 여러분??
댓글 0개 ▲
2014-09-27 21:42:23추천 16
중학생은 생각이 없다는 편견은 그냥 깨버립시다.
댓글 0개 ▲
2014-09-27 21:44:20추천 58

여러분 신고버튼은 폼이아닙니다
댓글 0개 ▲
2014-09-27 21:44:28추천 6
미친변태새끼들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늘도술취함
2014-09-27 21:55:29추천 0/6
댓글 0개 ▲
2014-09-27 21:56:26추천 17
작성자님

크롬이시면 오른쪽버튼누르고 인쇄하기 눌르면 pdf로 저장하기 있습니다

신고하세요
댓글 0개 ▲
2014-09-27 21:58:36추천 11
댓글에서 냄새난다^^

쓰레기냄새^^
댓글 0개 ▲
2014-09-27 22:10:16추천 0/101
댓글에서 냄새난다^^

내냄새^^
댓글 0개 ▲
2014-09-27 22:15:44추천 7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요
댓글 0개 ▲
2014-09-27 22:23:06추천 12
sns나 커뮤니티 보고 있음 어린친구들이 더 철이든거같아서
미안하고 고맙네요. 진심 고맙고 고마워요.
댓글 0개 ▲
2014-09-27 22:48:26추천 4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작성자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행동하겠습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9-27 22:54:48추천 4
노란리본도 학생 마음씨도 예쁘네요^^
아마 별쓰잘데기 없는 공문이지만 만약에라도 학생들 만큼은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화폐비
2014-09-27 22:55:10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2:56:36추천 4
저희학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공문 내려와도 잘 안지켜요ㅋㅋ 특히 이런거는. 해외여행 가는거 자제하라는 날 선생님 신혼여행으로 필리핀?인가 무슨 해변있는데 가심ㅋㅋㅋㅋㅋㅋ 노란리본은 심지어 선생님께서 하심ㅋㅋㅋㅋㅋㅋ 달지 말라고는 했지만 메지 말라고는 안했다면서 목걸이로 만드신 쌤도 있으셔요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22:56:44추천 2
마음이이쁘다.. ㅠㅠ 고마워요.. 다 큰 저보다 낫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화폐비
2014-09-27 22:56:55추천 38
댓글 0개 ▲
[본인삭제]ActiveXXX
2014-09-27 22:58:00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2:58:14추천 12
그와중에 가입 10년이상  된 아이디가 ㅋㅋ 사리분별 못하고 차단 됬네 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7 22:58:43추천 9
저건 섹드립이고 뭐고이기 전에 성희롱이죠
어린학생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정신나가셨습니까
댓글 0개 ▲
[본인삭제]ActiveXXX
2014-09-27 22:59:55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3:01:38추천 14

리본에서 빛이난당!!
댓글 0개 ▲
2014-09-27 23:03:02추천 3
학생 마음이 너무 예뻐요..
행여 혼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ㅠㅜ
댓글 0개 ▲
2014-09-27 23:03:39추천 11
섹드립이건 성희롱이건 세월호 게시판에선 가만히 계세요
넌씨눈이란 얘기 못들어보셨나요?
방문횟수 600회 넘으신 분들이 왜 다 넌씨눈이야 ㅡㅡ
아우 더러워
댓글 0개 ▲
2014-09-27 23:06:49추천 5
맘씨가 예쁘네요 중학생보다 못한 어른이라서ㅏ 미안합니다 제주변엔 다 이제 잊은거같아요 학생들만 아직도 열심히 잊지않고있네요 7년전 고등학생때는 정말 열심히 정치적인 이슈에 관심갖곤 했는데 그때도 생각한거지만 십대의 힘이 대단한거같아요 지쳐가던 저를 다잡습니다!!
댓글 0개 ▲
2014-09-27 23:08:41추천 4
작성자님 당황하셨을 듯;;
댓글 0개 ▲
[본인삭제]분위기파악
2014-09-27 23:08:42추천 6/25
댓글 0개 ▲
2014-09-27 23:08:49추천 9
........작성자님 i1989chch@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pdf 파일 넘겨드릴게요
댓글 0개 ▲
2014-09-27 23:09:29추천 5
당연한걸 하는건데..개또라이선생한테 불이익 안당할지 걱정이드네..에휴 나라가 왜이러냐 어른인 내가부끄럽네..ㅠㅠ
댓글 0개 ▲
2014-09-27 23:11:37추천 6
차단된 댓글은 보기도 싫으니까 쓰레기통 블라인드 그딴거 하지 말고 완전히 보이지 않게 했으면 좋겠네요
차단된 댓글은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운영자에게 건의 넣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ou_5172
댓글 0개 ▲
2014-09-27 23:12:55추천 7
평소 이런 댓글 다는것도 달린건도 싫어하고 혐오스러워하지만.
반대갯수 오휴회원수만큼 먹어도 상관없는데요.
어린친구가 괜한 드립에 마음 아파하고 그런 모습이 자꾸 상상되고 힘들어할 수 있을까봐.
전신 인증도 벌레들은 물고 늘어지는데 특정 부위만 부각이 되다보면 작성자분께서 힘든 정도를 넘어선
댓글을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사진만은 제발 내리세요...어느 정도의 답변을 얻으셨다면 사진은 내리리시길...

술 먹고 와서 괜한 오지랖일지 모르겠으나...
ㅎ ㅏ ㅇ ㅏ ~ ㅠㅠ
댓글 0개 ▲
48kg
2014-09-27 23:18:39추천 41/4
그런데 블라우스 앞섶이 벌어진 사진은 조금 눈길이 가긴해요ㅠㅠ 본인도 아실텐데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여긴 오유인들만 있는게 아니라 곳곳에 벌레들도 많아서, 좋은 뜻에서 올린 이 사진이 나쁘게 이용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댓글 0개 ▲
2014-09-27 23:19:06추천 5
몇몇 댓글로 글쓴 학생 용돈 쏠쏠하게 벌 수 있겠네요.
생각있으면 연락주세요.^^
댓글 0개 ▲
2014-09-27 23:19:49추천 4
대단하네요... 작성자님의 용기에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댓글 0개 ▲
2014-09-27 23:20:33추천 5
선생님들도 그냥 학교에서 다시고 다니시는데 ㅋㅋ
댓글 0개 ▲
2014-09-27 23:20:49추천 6
미쳤나 블라먹고 삭제한 님들 고소미 먹고 싶어요? 아청아청 철컹철컹 해볼래?; 낯짝은 있어서 부끄러운줄은 아네 삭제하는거 보니. 생각 좀 하고 사시지?
댓글 0개 ▲
2014-09-27 23:21:56추천 7
뜬금포이긴 합니다만
교육감을 제대로 인뽑았으면 오유에서도 몇 보이는 학생들 전부 징계먹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작성자분 쓰레기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꿋꿋하게 달고 다니셔요
댓글 0개 ▲
[본인삭제]IIIllIIIIlll
2014-09-27 23:23:23추천 7
댓글 0개 ▲
2014-09-27 23:24:18추천 1
정말 대단합니다!
댓글 0개 ▲
2014-09-27 23:24:28추천 9
저거 고소감 입니다

미성년자한테 뭔 소리인지 ㅉㅉ
댓글 0개 ▲
[본인삭제]크리펑
2014-09-27 23:27:14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크리펑
2014-09-27 23:27:33추천 1
댓글 0개 ▲
2014-09-27 23:28:54추천 2
작성자님 저런댓글은 지지에요

이상한 댓글보면 눈이 지지해요

이쁜마음에 때묻으면 안돼용
댓글 0개 ▲
2014-09-27 23:34:08추천 1/16
방문횟수 가입일자 활동내역 멀쩡하던 사람도
댓글 하나 잘못 달아서 훅 갔네요;; 클린유저 때라면 일단 한 번쯤은 넘어갔겠지만, 신고누적제도가 되서 그런지 칼같이 처리되는군요.
댓글 0개 ▲
2014-09-27 23:37:07추천 13
1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댓글 0개 ▲
2014-09-27 23:39:09추천 45
괘...괘안아요 여러분 그냥 철없는어린애겠죠 별로 감흥도없어여...그냥
'으...으억...시험공부하다 베오베 눈팅하다보니깐 이런시덥잖은 내글이베오베에!' 라는생각밖에안드니까 모듀화내지말고 잘자요굿나잇♥3♥
댓글 0개 ▲
2014-09-27 23:50:36추천 1
글쓴님도 굿나잇~^-^♡
댓글 0개 ▲
2014-09-27 23:51:01추천 0
멋져요
댓글 0개 ▲
2014-09-27 23:51:02추천 19/39
......미성년자에게 쓰레기 같은 댓글 단 사람도 잘못이지만 솔직히 논란의 조짐이 충분히 보이는 저런 사진을 올린 작성자도 잘못 아닌가요?작성자는 분명히 저렇게 가슴 단추 사이 다 벌어진거 알고 있었을텐데 취지는 좋지만....저도 옷 단추 사이에 저렇게 많이 벌어지면 세탁소에서 저 벌어진 사이에 똑딱이 단추 달아요 그러면 벌어질 일도 없고 단정해 보이거든요...똑딱이 단추 다는거 추천해드릴게요..한사이즈 더 큰 교복 사기 싫으시면...여튼 취지와용기엔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댓글 0개 ▲
2014-09-27 23:54:35추천 2
10년넘게 나이든 사람도 안달고 살아왔는데..
동생님이 다는거 보니까 보기 좋고
한편으로는 제가 부끄럽네요ㅜㅠ
이뻐요!!

지 몸뚱아리 컨트롤 못하는 것들은
기분 안좋겠지만 동생님이 무시하고 넘어가요ㅜㅠ

그리고!! 이런 글에서 느끼고 계시는 것들은
작두로 처리하시는게 본인들 남은 여생에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백년째불면증
2014-09-27 23:55:33추천 0
댓글 0개 ▲
2014-09-27 23:55:34추천 8
이런 학생들을 보면 그냥 어른들이 미안해요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을 우리들이 밟고
있는건 아닌지...
댓글 0개 ▲
2014-09-28 00:00:34추천 1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어린아이가 어른보다 낫네요.
댓글 0개 ▲
2014-09-28 00:03:37추천 12/6
1111 성폭행 피해자한테 니가 옷을 야하게 입었으니까 그런거지! 하는 논리랑 똑같아뵈는건 저뿐인가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흔들리는꽃
2014-09-28 00:10:33추천 0
댓글 0개 ▲
2014-09-28 00:11:51추천 0/8
프라이드/절대 그런의도로 쓴 글이아니고 변태같은 섹드립이 난무하길래 걱정돼서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쓴글인데 평소에 성폭행피해자가 옷을 그렇게 입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야 라는 글을 접할때마다 분노와 경멸이 항상 생겼는데 제가 그런말을 듣게 될줄이야.....충격이네요
댓글 0개 ▲
2014-09-28 00:12:21추천 4
중학생 아직 애임. 님들이 막 그렇게 섹드립쳐도 되는 나이아니예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유기농메롱
2014-09-28 00:13:26추천 7
댓글 0개 ▲
2014-09-28 00:13:46추천 1
저런 리본 어디서 구하죠? ㅠㅠ
리본 달고 싶은데 어디서 주는지 도통 알길이 없어서 못 달고 있어요
특별법 서명도 했는데... 힝 ㅠ
댓글 0개 ▲
2014-09-28 00:28:21추천 4
경기도는 교육감님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요.
마음이 예쁜학생 고맙습니다.
댓글 0개 ▲
2014-09-28 00:45:57추천 11
1. 가만 있었으면 될 걸 댓글들이 일을 더 크게 키우고 있다.
2. 작성자가 암만 어리지만 왜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는지 눈 있으면 알 거라고 본다.
3. 세월호 문제는 해결될 때까지 절대 잊혀져선 안된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청랑
2014-09-28 00:50:16추천 0
댓글 0개 ▲
2014-09-28 00:51:28추천 3/6
일단 기특한 생각은 칭찬. 하지만 댓글러들은 안 칭찬

이글을 보고 있으니까 생각나는 단어가 있어요 '과유불급'

교복 지적하면 무조건 성폭행 범처럼 몰아가시는데
너무 정색하면서 필요이상으로 난리치면 오히려 더 어색하고 이상해요

그리고 학생, 좋은 생각과는 별개로 교복이 너무 꽉껴요.
일단 성장기에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있을테고
그렇게 지나치게 타이트 하면 오히려 핏이 안 살아요

분명 이 글에는 또 반대폭풍이 일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좀 '진정들 하세요' 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화폐비
2014-09-28 01:01:27추천 12
댓글 0개 ▲
2014-09-28 01:08:54추천 1
노란리본 어디서 구해요? 도대체...친구는 길에서 나눠줘서 받았다는데..

집에 노란리본 있으면 만들어서 달아도 되는건가요?
댓글 0개 ▲
2014-09-28 01:16:03추천 11
끼든 말든...

내일 토익시험 볼 때

꼭 그런사람 있지

옆 사람이 짧은 치마입어서 집중안된다고,....

그 사람이 뭘 입든 뭘 거치든

이 게시물에선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은데
댓글 0개 ▲
2014-09-28 01:16:42추천 2
무슨소리냐면

오지랖도 정도껏 떨라구요
댓글 0개 ▲
2014-09-28 01:19:27추천 0/11
교복이 왜 아프지?
댓글 0개 ▲
[본인삭제]239rf9f
2014-09-28 01:46:00추천 1/11
댓글 0개 ▲
2014-09-28 01:46:05추천 4
아니 드립친놈은 쓰레기긴데 교복 작은것같긴한데.. 다른의도가아니라 진짜 작은거아닌가 생각했어요..
댓글 0개 ▲
2014-09-28 01:59:03추천 0/5
1 그럼 님은 지나가다가, 학생...옷이 되게 꽉 끼네? 요즘학생들은 ㅉㅉ

이러실거임?

그냥 생각하고 넘기세요

여기가 패게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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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2:12:38추천 5
교복 블라우스도 비싸요 그리고 저거보다 크게입으면 어깨도 안맞고 핏이 이상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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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MadClown
2014-09-28 02:19:3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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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2:50:03추천 1
이런 건전한 상식과  양심을  나이 먹어서도 변치 말고 유지하길바래요~~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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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3:44:29추천 0
길가다 싸맞으면 지나가던 니잘못이죠? 암?고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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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4:07:42추천 0
노란리본 글인데 교복 얘기로 댓글이 산으로 간닷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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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6:28:22추천 1
좋은 취지고 너무 예쁜데..

벌레들이 짤 주워갈까봐 걱정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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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7:25:51추천 1
하여간에 오유선비넘들..
하나 물었다하면 너도나도 댓글
소름 ..
본문에 충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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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8:47:19추천 1
★ 윤소현 (2014-09-27 23:34:08) (가입:2011-10-01 방문:1207)   추천:1 / 반대:13               211.199.***.252
방문횟수 가입일자 활동내역 멀쩡하던 사람도
댓글 하나 잘못 달아서 훅 갔네요;; 클린유저 때라면 일단 한 번쯤은 넘어갔겠지만, 신고누적제도가 되서 그런지 칼같이 처리되는군요.

반대 좀 받았네요;; 굳이 봐주라는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느껴져서 거북하게 느끼신 분들이 계셨나.
봐주라는 의미는 아니었고, 예전 같으면 차단에 까다로운 심사가 들어가서 어지간하면 넘어갔을 텐데 지금은 시스템적인 신고횟수누적이라서 칼같이 되는구나 하는 순수한 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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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0:48:39추천 0
작성자님 멋저요!!! 이런.... 댓글들이 산으로 가네요ㅠㅠㅠㅠ
리본 너무 잘 어울리고 또 마음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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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3:50:18추천 0
반대 댓글 보려다가 실수로 추천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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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신비한창
2014-09-29 12:32:2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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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3:47:55추천 0
정영진의 불금쇼에 나오는  '경춘선 패선 부지'님이 야동법이 통과되는 날 너무 걱정이 되고 무서워서 경찰서에서 물어 봤다네요.

"모태 솔로 된지 너무되어서 그러는데요 저기 집에서 야동 보는데 저는 잡혀가야 하나요?
전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봐야 되거든요!"

한심하게 처다본 경장 왈.." 야 너 같은 애는 안잡아가.. 집에나 가""

"에 왜요?"

"야동을 만든 유포자 그러나까 공급자를 잡아가는 거지. 집에서 다운 받는 애는 안 잡아가.!!."

그래서 그'"경춘선 부지님'은 그 말을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고 하더군요..ㅋㅋ

위 내용은 약간 틀린 부분이 있겠지만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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