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둘곳 하나 없는게 너무 슬프네요
뜻대로 되지않아 더욱 재밌는 인생이라지만
친구도 사랑도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으니 비오는날 더욱 울적한것 같아요
다들 자기인생에선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더니
요새 무척이나 비연의 여주인공 같네요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