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편의상 통합법인을 '푹수수'라 칭하고 있지만 새롭게 정해질 OTT 서비스의 명칭은
'푹', '옥수수'와 달리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둔 '제3의 이름'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현재 지상파 방송3사의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코코와(KOCOWA) △위시(WESEE) △와플(WAPLE)
△케이랩(K.LAP) △ 웨이브(WAVVE) 5개의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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