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65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갯강구★
추천 : 2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4 13:52:33
지금 울동네 풍어제 중인데 우리집 옆에서 해서 사람들이 우리집 화장실을 씀
좀전에 일 끝내고 샤워하면서
천년의사랑을 열나게 지르고 수건으로 텊탚텊텊텊 닦고
빤스 하나입고 딱 나오니까 문앞에 첨보는 아줌마가 서있엇음
당황해서 아.. 어버버... 하니까
아줌마가 시크하게 흐흫흫ㅎ흥흫 씻었니? 하시길래
네 하고 방에 들어옴
첨엔 당황했는데 아줌마가 시크하게 받아줘서 안민망했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