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대는
게시물ID : freeboard_365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9/15 20:28:30
그대는 어쩌면 그렇게~ 해맑을 수 있는지
당신의 그 고운 미소는 나에게 다가와 손짓하는데
아니, 그렇지는 않은 듯 낯설고 어색하게 
내맘을 어지럽게 만들어
뭐라고 잘라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형언할 수 없는 이느낌
내 입술이 얼음처럼 붙어 버린듯
멍하니 선채로 바라만 보는
놀라운 이 감정
어쩌나 이 마음




오늘 하루종일 흥얼거리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넘버.....
이것보단 실연당한 다음 버전 가사가 더 맘에 드는데
오늘은 이 가사가 맴돔 ㅋㅋㅋㅋㅋㅋ
연애하고 싶나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