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판타지... 그러니까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같은 오리지날 판타지도 좋지만

이런 류의 판타지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죠

근데 마지막에 갈수록 그럼 처음에 동굴에 숨은 드라큘라는 어떻게 되는거야? 라는 의문과

주인공이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리네 라는 아쉬움이있었는데

갑자기 환생을 뙇!!! 현대전으로 뙇!!! 그 드라큐라 할배가 뙇!!!!

캬.... 속편이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

근데 그 거지행색을한 간신배는 대체 어디서부터 온놈이고 왜 섬긴다고하는거고 대체 어뜨케 눈치를 챈거지...

게다가 그 전쟁통에 살아남아서 주인공을 찾았다는거부터가 참...약간 아이러니한데 

재밌으니 패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