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2000년대 초반인것같고..
기억에.. mnet같은 음악채널에서 틀어준 뮤비였는데
밴드였고, 남자 몇명이 알몸으로 뛰어갔어요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바닷가도 갔던것 같고
그리고서 무대에 올라서 기타를 치더라구영
좀 경쾌한 느낌이었어요.
라이언맥긴리의 사진을 쓴
시규어로스 앨범커버랑도 비슷한데..
시규어로스는 아닌것같아요..
제가 잘 못찾은걸수도 있고 ㅠㅠ
암튼 그런느낌
뮤비랑 음악이
일탈의 느낌을 줬는데
뮤비의 임팩트가 어릴땐 조금 충격ㅋㅋ
멜로디는 기억안나고
뭔가 시원한 그런 느낌으로 이미지로 남아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