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사회생활을 거의 활동적인일만 하다가... 몇달전...팔자에도 없는 사무직이란 업종에 뛰어들었습니다... 여지껏 컴맹으로 살아서 잘못하지만-_-;; 며칠동안 업무파악을 마치고 할일이라곤 거의없는 사무실에 앉아 멍~하니 있을려니 좀이 쑤시더군요 ㅡ.ㅡㅋ 친구넘이 메신저하자고 해서msn이랑 네이트깔아놓고 줄곧 메신저만하다가 친구가 전자공학나온터라 이래저래 열씨미 메신저로 인터넷을 갈쳐주는 덕분에 이곳까지 오게됐지요^_^v 내가 늘 심심해하니까 잼난곳이라고 오유를 추천하길래 지금은 아침에 로긴하면 늘오유부터 들리곤하죠... 습관이되버린거죠 ㅡㅡㅋ 첨엔 인터넷용어를 잘몰라서 이해하는데 엄청힘들었어요..ㅡㅡ;; 지금도 잘모르지만 -0-ㅋ 다양한분들이 많이 이곳에 공유하고 잇더군요 참가슴아픈 사연도 많구 잼잇는일두 많구 나라걱정....^ㅁ^ 어느새 오유팬이되고 어느새...나도모르게 글올리게되고...ㅡㅡ; 항상 사무실에 혼자잇는거라 많이 심심하거든요...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맘에-.-;; 글솜씨없지만 몇자긁적여 봅니다=ㅁ=;; 여러분~~함께해요~~~ >.<ㅋ 그리구 ♡살앙해여~~~~ 에구 창피창피...부끄부끄...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