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곳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 길가 (길가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면 진짜 니들은 향기지만 난 독가스다.)
2. 베란다 (집안으로 담배냄새들어온다.... )
3. 운동장 (이건 진짜... 운동하는데 담배 연기떄문에 호흡 다 흐트러지고 진짜 아오 ㅡㅡ)
4. 건물안복도 ( 이건 베란다 + 길가)
5. 식당안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술을 먹으면 담배가
땡긴다고 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난 밥먹는데 니들 담배연기까지 흡입할 순 없지 않겠는가?)
6. 산 (이건 개념이 없는거다 이건 욕을 해도 된다. 진짜 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일이
기도 하지만 왜 안되는지는 다들 알꺼다.)
7. 내차안 (내 차에서 담배를 피우면 목을 치겠다.)
8. 횡단보도 (기다리긴 해야되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니까 어쩔 수 없이 1분정도를 냄새를 맡아야한다.
이럴경우 바람이 부는 반대편으로 가면 된다. [따라오지마라])
9. 피시방 금연석 (니들 자리로 가라고 흡연석으로)
이렇게 쓰고 보니까 그러고보니 흡연자들 담배필 곳이 없긴 하구나...
흡연지정장소를 정해놔야하겠네 흠